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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창출이 목표? 시작은 공공선 추구

    이윤창출이 목표? 시작은 공공선 추구

    기업의 세계사 기업의 세계사 윌리엄 매그너슨 지음 조용빈 옮김 한빛비즈   “기업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미국 유명 로펌에서 인수합병 변호사로 일하다 로스쿨 교수가 된 저자는

    중앙선데이

    2024.04.06 00:06

  • '이윤창출'이 기업의 목적 아니라고? 시작은 '공공선 추구'[BOOK]

    '이윤창출'이 기업의 목적 아니라고? 시작은 '공공선 추구'[BOOK]

    책표지 기업의 세계사 윌리엄 매그너슨 지음 조용빈 옮김 한빛비즈         “기업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미국 유명 로펌에서 인수합병 변호사로 일하다 로스쿨 교수가 된 저자는

    중앙일보

    2024.04.05 14:00

  • "노숙인·난민·전과자 일거리 주자"…'파격 주장' 나온 英 속사정

    "노숙인·난민·전과자 일거리 주자"…'파격 주장' 나온 英 속사정

    "노숙인, 난민, 초범(경범죄) 전력이 있는 이들도 적극적으로 노동 시장에 끌어들이자"   영국 런던 자선단체 리제너레이트(ReGenerate)의 주장이다. 9일(현지시간) 가디

    중앙일보

    2023.07.10 05:00

  • 美기업 '직원 살빼기' 나서

    미국 기업들이 직원들의 '살빼기 전쟁'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1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통신회사인 스프린트는 캔자스시티 인근에 신사옥을 만들면서 직원용 주차장을

    중앙일보

    2003.10.12 20:51

  • 미국 지점 축소하고…은행들 "중국으로 가자"

    국내 은행들이 미주와 유럽 지역의 점포는 축소하고 중국 등 동남아 지역의 점포는 늘리는 해외 점포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14일 금융계에 따르면 외환은행은 지난달 뉴욕 브로드웨

    중앙일보

    2003.09.14 17:39

  • [한국계 기업 3사 미 나스닥시장 '3색 행보'] 상장

    외환은행의 미국 현지법인인 미주외환은행(현지 기업명 퍼시픽 유니언 뱅크)이 국내 금융기관 중 처음으로 1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했다. 이번 공모물량은 총

    중앙일보

    2000.08.01 19:32

  • 외환은행 미 현지법인 돈세탁 혐의 적발

    외환은행의 미국 현지법인인 퍼시픽 유니온은행이 한국에서 송금된 거액을 세탁한 혐의로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집중 조사를 받고 있다. FDIC는 최근 감사에서 퍼시픽 유니온

    중앙일보

    2001.10.31 06:53

  • 사회·교양

    口…KBS 제3TV 『매일연속 세계의 다큐멘터리』(1일 밤8시) =「아메리카 횡단철도」. 엄청난 규모의 미대륙횡단철도인 유니언 퍼시픽의 개척자들을 찾아다니며 전개되는 미국철도의 역

    중앙일보

    1982.11.01 00:00

  • 버핏, 미국경제 미래에 440억 달러 ‘베팅’

    버핏, 미국경제 미래에 440억 달러 ‘베팅’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사진)이 미국 경제에 ‘올인(다 걸기)’했다. 그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매출액 기준 미국 1위 철도회사 인수에 베팅한 것이다. 앞으로 미국 경제가

    중앙일보

    2009.11.05 01:15

  • “부품 없으면 다른 차에서 뽑아서라도 수리해줬다”

    “부품 없으면 다른 차에서 뽑아서라도 수리해줬다”

    세 사람 모두 다른 나라에서 각자의 이력을 쌓았지만 성공 DNA는 같았다. “일을 맡기면 책임지고, 한 발 앞서 애프터서비스(AS)를 했다. 무엇보다 철저하게 현지 기업이 됐다”

    중앙선데이

    2011.07.30 23:49

  • [세계 공연장 순례] 시애틀 베나로야 홀

    [세계 공연장 순례] 시애틀 베나로야 홀

    1998년 9월 12일 저녁 미국 시애틀 도심에 때아닌'성조기여 영원하라'가 힘차게 울려 퍼졌다. 시애틀 심포니가 창단 95년만에 처음 얻게 된 심포니 전용홀(베나로야홀. 2600

    중앙일보

    2007.04.03 15:27

  • 칠보·와당·꽃살 문양 … 한국 화장품 본 샌프란시스코 그녀 “It’s art”

    칠보·와당·꽃살 문양 … 한국 화장품 본 샌프란시스코 그녀 “It’s art”

    한국(Korea) 화장품(Beauty)의 인기, 즉 K뷰티(K-Beauty)가 전 세계를 사로잡고 있다. week&이 먼저 다뤘던 동남아·중국 지역과는 또 다른 양상의 K뷰티 열기

    중앙일보

    2012.12.07 04:10

  • [인사]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회장 승진 外

    [인사]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회장 승진 外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회장 승진 구자균(57·사진) LS산전 부회장이 내년 1월 1일자로 회장으로 승진한다. LS그룹은 11일 구 회장을 포함해 구자은 LS전선 사장을 LS엠트

    중앙일보

    2014.12.12 00:08

  • 삼육대, 美 위마대와 교환학생 MOU 자매대학 교류협력 강화

    삼육대, 美 위마대와 교환학생 MOU 자매대학 교류협력 강화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미국 위마대(Weimar University)와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아울러 자매대학인 사우스웨스턴 어드벤티스트대(Southw

    중앙일보

    2022.11.17 10:30

  • KAL 직원 짜고 금괴등을 밀반입/회사대표 5천만원대… 여죄 추궁

    김포세관은 19일 대한항공직원과 짜고 금괴 등 5천여만원어치를 밀반입하려던 호삼유통대표 주진호씨(54ㆍ서울 창4동 27 주공아파트 1906동)와 대한항공 정비본부소속 한공희씨(36

    중앙일보

    1990.01.19 00:00

  • 미국 한미은행장에 손성원씨

    미국 한미은행장에 손성원씨

    손성원(59.사진) 웰스파고은행 부행장이 내년 1월부터 미국에서 한국계 은행으론 가장 큰 한미은행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로스앤젤레스에 본부가 있는 한미은행은 4일(현지시간) 지난

    중앙일보

    2004.11.05 18:14

  • 음식점들도 '클릭 장보기'

    뉴욕 맨해튼에서 맛좋기로 유명한 그래머시 타번 레스토랑에 지난달 23일부터 진객이 찾아들었다. 다름아닌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주문받고 재고정리까지 할 수 있는 컴퓨터가 설치된 것.

    중앙일보

    2000.11.19 16:52

  • 외환은행 美법인, 나스닥 상장

    외환은행의 미국 현지법인인 퍼시픽 유니언 뱅크(PUB: 옛 가주외은)는 31일 한국에서 진출한 금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주식공개 및 나스닥 상장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허동환 PUB

    중앙일보

    2000.08.01 11:04

  • 여성을 위한 선물

    여성을 위한 선물

    설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지만 긴 연휴를 떠올리면 마음이 푸근해진다. 이즈음이면 그동안의 고마움을 전하기 위한 선물 고민이 한창이다. 선물은 주는 이의

    중앙일보

    2011.01.24 20:57

  • “부품 없으면 다른 차에서 뽑아서라도 수리해줬다”

    “부품 없으면 다른 차에서 뽑아서라도 수리해줬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국립국어원 신어자료집은 한상(韓商)을 ‘세계를 누비는 한국 출신의 상인’이라고 설명한다. 조금 더 범위를 좁혀보자. 한광수 재외동포재단 경제사

    중앙선데이

    2011.07.31 08:01

  • FOMC 결과를 앞둔 상황에서 주식 고수익을 위한 투자전략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경기 불안감 속에서도 개별 종목 장세는 이어지고 하루에도 급등을 보이는 종목들이 적지 않게 보여지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은 이러한 상승세를 즐

    온라인 중앙일보

    2011.09.21 17:30

  • 유병언 '하이랜드' 700만 달러 매입

    침몰한 세월호 운영사인 청해진해운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소유하고 있는 ‘하이랜드 스프링스 리조트’는 지난 1990년 세모가 700만 달러 가량을 주고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주중앙

    2014.04.26 06:55

  •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 국내 기업 임원 중 최연소 등극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 국내 기업 임원 중 최연소 등극

    조현민 [사진 조현민 트위터] 국내 대기업 그룹 중 최연소 임원에 조현민(31) 대한항공 전무가 이름을 올렸다. 또 서울도시가스 김영민 회장의 장남 김요한(32) 부사장, 유니온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13 11:21

  • ‘미의 나라’ 간다…아모레퍼시픽, 만리장성 넘어 뉴욕·LA로

    ‘미의 나라’ 간다…아모레퍼시픽, 만리장성 넘어 뉴욕·LA로

    지난 9월 7일~8일 이틀 동안 미국 로스엔젤레스 슈라인 오디토리엄 앤 엑스포홀에서 개최된 '세포리아' 현장. 올해로 2주년을 맞이한 세포리아는 '세포라(S

    중앙일보

    2019.09.24 05:00